박수영 권사님 감사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전도지를 들고
은천교회에서 왔습니다~
문을 밀면서 들어오시는 권사님~!
책상에 앉아 보고있으면 너무도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말을 건네지도 못하고
전도지를 받곤합니다.
해맑은 웃음으로 강요하지도 않으면서
주님의 복음을 전해주려는 마음 정말 대단합니다.
권사님 얼굴에서 작은 예수님의 형상을 보는듯 합니다.
언제 까지나 항상 건강하시고 전도지를 돌리시는 그 순간순간
주님을 만나시고 항상 권사님의 입가에 웃음이 멈추질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박수영 권사님과 더불어 함께하는 은천교회가 신림4동에 뿌리가되어
나날이 확장하여 대한민국의 복음의등불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권사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축복 받으십시오
언제 예배 참석한번 하겠습니다.
박수영 권사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