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띠워십반 장평교회 방문후 레일바이크 타기사진2
역쉬 괜찮은 풍경이 나를 반기고~~~
목사님 힘내이소~~ 앞에 앉은 김 아무개권사는 24/36/38입니다 멋지지 이쁘지 성격좋지 ㄱ,옆에 신 권사님이 쪼매 무거울꺼 같습니다용 ... 호홋~~ 양심 어디 갔나구요? 그런 며느리도 몰라용 ~~~룰루 랄라
울 사모님 너무 들이 대셨습니다용 ㅋㅋㅋㅋ 흐믓해 하시는 목사님 가벼운 저때문에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비장한 각오를 다지시는 목사님 ~~~히히히히힛
뭐 하삼? 누구에게? 맞춰 볼까? 말까? 안 맞출래 왜 샘나서리~~~^^
오오오오오~~~ 이 포즈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포즈 입니다. 푸하핫~~
이모습은요 우비로 패션을 꾸미는 중이지요 . 뭐 그냥 있어도 이쁜 울 조권사님 꾸미기 까지 하면 역쉬나 아니 아니 되어용^^
윤 온냐권사님 무척 즐거운 표정 입니다. 모두 모두 하루 종일 즐거운 여행 이였다고 생각하는 김 아무개 ~~~
멋진 네명의 여인 빗속에 여인 아니고 걍 머찐 여인 임 ^^
으으으으으~~~~ 저기 이상한 여인네 누구얏~~ 나 아냐 아냐 나빼고 다 이쁨 ㅎㅎ
누구의 엉뎅이때문에 멋진 사진 다 버려 놓았음 ㅜ.ㅜ 어쩔꺼나 워쩔꺼나 저 날씬함을 다른 분들은 자~알 나온 이쁜 얼굴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