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갤러리와 태이불응용
금강산 가는 길
멎었다는 포성소리
아직도 들리는가!
엄마 찾는 누렁이 소
강을 넘는 메아리
높은 뫼
걸친 구름만이
오늘 접고 오란다.
장 효 순
◈2011년 가을 관악산 (詩)걸개 作品◈
http://www.eunchon.org/board/193
김계순
2011-10-04 04:30
건강하시지요 ^^ 멋진 장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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