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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11)

  • 손성진
  • 2020.08.16 오전 09:19

시편과 함께 하는 가정예배 (11)

 

찬송 / 314

 

성경 / 시편 63:1-11

 

말씀 /

- 황폐한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 하지만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바라봅니다.

- 힘들고 지치지만 주님을 찬양합니다.

- 사람들은 좋은 것을 먹고 좋아하지만 우리는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 침상에서 주님을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으로 새 힘을 얻습니다.

- 주의 날개 그늘에서 평안을 누림이 좋습니다.

- 주의 오른손이 붙들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할 것입니다.

 

기도 /

- 힘들지만, 바쁘지만 주님을 잊지 않게 하시옵소서.

- 주의 오른손으로 우리 가정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찬송 / 419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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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11)
  • 2020-08-16
  • 손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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